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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TROIS GYMNOPEDIES (해외배송 가능상품)

SATIE TROIS GYMNOPEDIES

제 조 국 : made in Japan
레 이 블 :ANGEL

자켓상태 : A면 / B면 NM(near mint)
음반상태 : A면 NEAR MINT-~MINT- B면 NEAR MINT-
수 록 곡 : 이미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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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Alfred Leslie Satie (17 May 1866 – 1 July 1925), who signed his name Erik Satie after 1884, was a French composer and pianist. He was the son of a French father and a British mother. He studied at the Paris Conservatoire, but was an undistinguished student and obtained no diploma. In the 1880s he worked as a pianist in café-cabaret in Montmartre, Paris, and began composing works, mostly for solo piano, such as his Gymnopédies and Gnossiennes. He also wrote music for a Rosicrucian sect to which he was briefly attached.


After a spell in which he composed little, Satie entered Paris's second music academy, the Schola Cantorum, as a mature student. His studies there were more successful than those at the Conservatoire. From about 1910 he became the focus of successive groups of young composers attracted by his unconventionality and originality. Among them were the group known as Les Six. A meeting with Jean Cocteau in 1915 led to the creation of the ballet Parade (1917) for Serge Diaghilev, with music by Satie, sets and costumes by Pablo Picasso, and choreography by Léonide Massine.Eric Alfred Leslie Satie (17 May 1866 – 1 July 1925), who signed his name Erik Satie after 1884, was a French composer and pianist. He was the son of a French father and a British mother. He studied at the Paris Conservatoire, but was an undistinguished student and obtained no diploma. In the 1880s he worked as a pianist in café-cabaret in Montmartre, Paris, and began composing works, mostly for solo piano, such as his Gymnopédies and Gnossiennes. He also wrote music for a Rosicrucian sect to which he was briefly attached.


After a spell in which he composed little, Satie entered Paris's second music academy, the Schola Cantorum, as a mature student. His studies there were more successful than those at the Conservatoire. From about 1910 he became the focus of successive groups of young composers attracted by his unconventionality and originality. Among them were the group known as Les Six. A meeting with Jean Cocteau in 1915 led to the creation of the ballet Parade (1917) for Serge Diaghilev, with music by Satie, sets and costumes by Pablo Picasso, and choreography by Léonide Massine.


1884년 이후 에릭 사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1866년 5월 17일~1925년 7월 1일)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했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학생이었으며 졸업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1880년대에는 파리 몽마르뜨의 카페 카바레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면서 주로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인 '짐노페디'와 '그노시엔느'를 작곡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잠시 소속되어 있던 장미회 종파를 위한 음악도 작곡했습니다.

작곡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티는 파리의 두 번째 음악 아카데미인 스콜라 칸토룸에 성인이 된 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그곳에서의 학업은 음악원보다 더 성공적이었습니다. 1910년경부터 그는 그의 파격과 독창성에 매료된 젊은 작곡가 그룹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중에는 레 식스라는 그룹도 있었습니다. 1915년 장 콕토와의 만남을 계기로 사티의 음악, 파블로 피카소의 세트와 의상, 레오니드 마시네의 안무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를 위한 발레 퍼레이드(1917)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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