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MANINOV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VLADIMIR ASHKENAZY
London Symphony Orchestra: Anatole Fistoulari

제 조 국 : made in Japan
레 이 블 :LONDON

자켓상태 : A면 / B면 NM(near mint)
음반상태 : A면 NEAR MINT-~MINT- B면 NEAR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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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i Rachmaninoff's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was composed in the summer of 1909. The piece was premiered on November 28 of that year in New York City with the composer as soloist, accompanied by the New York Symphony Society under Walter Damrosch. The work has the reputation of being one of the most technically challenging piano concertos in the standard classical piano repertoire.
Rachmaninoff composed the concerto in Dresdencompleting it on September 23, 1909. Contemporary with this work are his First Piano Sonata and his tone poem The Isle of the Dead.

Owing to its difficulty, the concerto is respected, even feared, by many pianists. Josef Hofmann, the pianist to whom the work is dedicated, never publicly performed it, saying that it "wasn't for" him. Gary Graffman lamented he had not learned this concerto as a student, when he was "still too young to know fear".

Due to time constraints, Rachmaninoff could not practice the piece while in Russia. Instead, he practiced it on a silent keyboard that he brought with him while en route to the United States. The concerto was first performed on Sunday, November 28, 1909, at the New Theatre in New York City. Rachmaninoff was the soloist, with the New York Symphony Society with Walter Damrosch conducting. The work received a second performance under Gustav Mahler on January 16, 1910, an "experience Rachmaninoff treasured". Rachmaninoff later described the rehearsal to Riesemann:

At that time Mahler was the only conductor whom I considered worthy to be classed with Nikisch. He devoted himself to the concerto until the accompaniment, which is rather complicated, had been practiced to perfection, although he had already gone through another long rehearsal. According to Mahler, every detail of the score was important – an attitude too rare amongst conductors. ... Though the rehearsal was scheduled to end at 12:30, we played and played, far beyond this hour, and when Mahler announced that the first movement would be rehearsed again, I expected some protest or scene from the musicians, but I did not notice a single sign of annoyance. The orchestra played the first movement with a keen or perhaps even closer appreciation than the previous time.

The score was first published in 1910 by Gutheil. Rachmaninoff called the Third the favorite of his own piano concertos, stating that "I much prefer the Third, because my Second is so uncomfortable to play." Nevertheless, it was not until the 1930s and largely thanks to the advocacy of Vladimir Horowitz that the Third concerto became popular.

Instrumentation
The concerto is scored for solo piano and an orchestra consisting of 2 flutes, 2 oboes, 2 clarinets in B-flat, 2 bassoons, 4 horns in F, 2 trumpets in B-flat, 3 trombones, tuba, timpani, bass drum, snare drum, cymbals, and strings.

Structure
The work follows the form of a standard piano concerto, constructed into three movements. The end of the second movement leads directly into the third without interruption.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작품 30은 1909년 여름에 작곡되었습니다. 이 곡은 그해 11월 28일 뉴욕에서 작곡가가 독주자로 나서고 월터 담로쉬가 지휘하는 뉴욕 심포니 소사이어티의 반주로 초연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표준 클래식 피아노 레퍼토리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명성이 높습니다.
라흐마니노프는 1909년 9월 23일 드레스덴에서 이 협주곡을 완성했습니다. 이 작품과 동시대 작품으로는 그의 첫 번째 피아노 소나타와 그의 음색 시 '죽은 자의 섬'이 있습니다.

이 협주곡은 그 난이도 때문에 많은 피아니스트들에게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헌정된 피아니스트 요제프 호프만은 이 곡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공개적으로 연주한 적이 없습니다. 게리 그라프만은 "아직 두려움을 알기에는 너무 어렸을 때" 이 협주곡을 학생 시절에 배우지 못한 것을 한탄했습니다.

시간 제약으로 인해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에 있는 동안 이 곡을 연습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미국으로 가는 길에 가져온 무음 건반으로 이 곡을 연습했습니다. 이 협주곡은 1909년 11월 28일 일요일 뉴욕의 뉴 시어터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월터 담로쉬가 지휘하는 뉴욕 심포니 소사이어티와 함께 라흐마니노프가 독주자로 참여했습니다. 이 작품은 1910년 1월 16일 구스타프 말러의 지휘로 두 번째 연주를 받았는데, "라흐마니노프가 소중히 여기는 경험"이었습니다. 라흐마니노프는 나중에 리제만에게 리허설을 묘사했습니다:

그 당시 말러는 내가 니키쉬와 동급으로 분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유일한 지휘자였다. 그는 이미 또 한 번의 긴 리허설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복잡한 반주가 완벽하게 연습될 때까지 협주곡에 전념했습니다. 말러에 따르면 악보의 모든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는 지휘자들 사이에서는 보기 드문 태도였습니다. ... 리허설은 12시 30분에 끝날 예정이었지만 우리는 이 시간을 훌쩍 넘겨 연주하고 또 연주했고, 말러가 1악장을 다시 리허설한다고 발표했을 때 단원들의 항의나 장면을 예상했지만 짜증스러운 기색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오케스트라는 지난번보다 더 예민하게, 아니 어쩌면 더 집중해서 1악장을 연주했습니다.

이 악보는 1910년 구테일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라흐마니노프는 자신의 피아노 협주곡 중 3번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며 "2번은 연주하기가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3번을 훨씬 더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에 이르러서야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옹호 덕분에 제3번 협주곡이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악기
이 협주곡은 솔로 피아노와 플루트 2대, 오보에 2대, 클라리넷 B플랫 2대, 바순 2대, 호른 F장조 4대, 트럼펫 B플랫 2대, 트럼본 3대, 튜바, 팀파니,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심벌즈, 현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구조
이 작품은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표준 피아노 협주곡의 형식을 따릅니다. 두 번째 악장의 끝은 중단 없이 바로 세 번째 악장으로 이어집니다.

1 Allegro ma non tanto (D minor)
The first movement is in sonata-allegro form. The piece revolves around a diatonic melody which Rachmaninoff claimed "wrote itself". The theme soon develops into complex and busy pianistic figuration.1 알레그로 마단조(D단조)
첫 번째 악장은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입니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가 "스스로 썼다"고 주장한 온조 멜로디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주제는 곧 복잡하고 바쁜 피아니즘적 형상으로 발전합니다.

2 Intermezzo: Adagio (D minor → F♯ minor → D♭ major → B♭ minor → F♯ minor → D minor)
The second movement is constructed around a theme and variations, in an ABACA form, while shifting around various home keys. The theme and first two variations are played by the orchestra alone. The piano then plays several variations with and without the orchestra.
After the first theme development and recapitulation of the second theme, the main melody from the first movement reappears, before the movement is closed by the orchestra in a manner similar to the introduction. The piano ends the movement with a short, violent "cadenza-esque" passage which moves into the last movement without pause. Many melodic thoughts of this movement allude to Rachmaninoff's second piano concerto, third movement, noticeably the Russian-like E♭ major melody.
2 간주곡: 아다지오(D단조 → F♯단조 → D♭장조 → B♭단조 → F♯단조 → D단조)
두 번째 악장은 주제와 변주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홈 키를 이동하면서 ABACA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주제와 처음 두 개의 변주곡은 오케스트라가 단독으로 연주합니다. 그런 다음 피아노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또는 오케스트라 없이 여러 변주를 연주합니다.

첫 번째 주제가 전개되고 두 번째 주제가 반복된 후, 첫 번째 악장의 메인 멜로디가 다시 나타나고 오케스트라가 도입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악장을 마무리합니다. 피아노는 짧고 격렬한 "카덴차풍"으로 악장을 마무리하며 쉼 없이 마지막 악장으로 이동합니다. 이 악장의 많은 선율은 라흐마니노프의 두 번째 피아노 협주곡 3악장, 특히 러시아풍의 E♭장조 선율을 암시합니다.

3 Finale: Alla breve (D minor → E♭ major → D minor → D major)
The third movement is in a modified sonata-allegro form, and is quick and vigorous.3 피날레: 알라 브레베(D단조 → E♭장조 → D단조 → D장조)
세 번째 악장은 변형된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으로 빠르고 활기찬 곡입니다.

The movement contains variations on many of the themes that are used in the first movement, which unites the concerto cyclically. However, after the first and second themes it diverges from the regular sonata-allegro form. There is no conventional development; that segment is replaced by a lengthy digression in E♭ major, which leads to the two themes from the first movement. After the digression, the movement recapitulation returns to the original themes, building up to a toccata climax somewhat similar but lighter than the first movement's ossia cadenza and accompanied by the orchestra. The movement concludes with a triumphant and passionate second theme melody in D major. The piece ends with the same four-note rhythm – claimed by some to be the composer's musical signature – as it is used in both the composer's second concerto and second symphony.
이 악장에는 협주곡을 주기적으로 통합하는 첫 번째 악장에서 사용된 많은 주제에 대한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 이후에는 일반적인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에서 벗어납니다. 전통적인 전개는 없으며, 그 부분은 첫 번째 악장의 두 가지 테마로 이어지는 E♭장조의 긴 여담으로 대체됩니다. 여담이 끝나면 악장은 원래의 테마로 돌아가서 1악장의 오시아 카덴차보다 다소 비슷하지만 경쾌한 토카타 클라이맥스에 이르며 오케스트라의 반주를 받습니다. 이 악장은 승리의 정열적인 두 번째 주제 멜로디 D장조로 마무리됩니다. 이 곡은 작곡가의 두 번째 협주곡과 두 번째 교향곡 모두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4음표 리듬으로 끝나는데, 이 리듬은 작곡가의 음악적 시그니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