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HOPIN: ETUDES OP. 10&OP. 25
Maurizio Pollini, Piano

제 조 국 : made in Japan
레 이 블 :Deutsche Grammophon

자켓상태 : A면 / B면 NM(near mint)
음반상태 : A면 NEAR MINT-~MINT- B면 NEAR MINT-
수 록 곡 : 이미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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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Études by Frédéric Chopin are three sets of études (solo studies) for the piano published during the 1830s. There are twenty-seven compositions overall, comprising two separate collections of twelve, numbered Op. 10 and Op. 25, and a set of three without opus number.

Chopin's Études formed the foundation for what was then a revolutionary playing style for the piano. They are some of the most challenging and evocative pieces of all the works in concert piano repertoire. Because of this, the music remains popular and often performed in both concert and private stages. Some are so popular they have been given nicknames; among the most popular are Op. 10, No. 3, sometimes identified by the names Tristesse ("Sadness") or "Farewell" (L'Adieu), as well as the "Revolutionary Étude" (Op. 10, No. 12), “Black Keys” (Op. 10, No. 5), and "Winter Wind" (Op. 25, No. 11). No nicknames are of Chopin's original creation.

All twenty-seven études were published during Chopin's lifetime; Op. 10, the first group of twelve, were composed between 1829 and 1832, and were published in 1833, in France, Germany, and England. The twelve études of Op. 25 were composed at various times between 1832 and 1835, and were published in the same countries in 1837. The final three, part of a series called Méthode des méthodes de piano compiled by Ignaz Moscheles and François-Joseph Fétis, were composed in 1839, without an assigned opus number. They appeared in Germany and France in November 1840, and England in January 1841.[2] Accompanying copies of these important early editions, there are usually several manuscripts of a single étude in Chopin's own hand, and additional copies made by his close friend, Jules Fontana, along with editions of Karol Mikuli, Chopin's student.

The first études of the Opus 10 set were written when Chopin was still in his teens. They rank alongside the early works of Felix Mendelssohn as rare examples of extremely youthful compositions that are regarded as both innovative and worthy of inclusion in the standard canon. Chopin's études elevated the musical form from purely utilitarian exercises to great artistic masterpieces.

프레데릭 쇼팽의 연습곡은 1830년대에 출판된 피아노를 위한 세 세트의 연습곡(독주곡)입니다. 총 2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 번호가 10번과 25번인 두 개의 모음집과 작품 번호가 없는 세 개의 모음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쇼팽의 에튀드는 당시 피아노의 혁신적인 연주 스타일의 토대를 형성했습니다. 이 곡들은 콘서트 피아노 레퍼토리의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연상시키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이 음악은 여전히 인기가 있으며 콘서트와 개인 무대 모두에서 자주 연주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는 트리스테세('슬픔') 또는 '작별'(라듀)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작품 10번 3번과 '혁명적 에튀드'(작품 10번 12번), '검은 건반'(작품 10번 5번), '겨울 바람'(작품 25번 11번)이 있습니다. 쇼팽이 직접 만든 별명은 없습니다.

27개의 에튀드는 모두 쇼팽의 생전에 출판되었으며, 12개의 에튀드 중 첫 번째 그룹인 작품 10번은 1829년에서 1832년 사이에 작곡되어 1833년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작품 25의 열두 개의 에튀드는 1832년에서 1835년 사이에 다양한 시기에 작곡되었으며, 1837년에 같은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마지막 세 곡은 이그나즈 모셸과 프랑수아-조제프 페티스가 편집한 피아노의 기법이라는 시리즈의 일부로, 1839년에 작품 번호가 지정되지 않은 채 작곡되었습니다. 1840년 11월에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1841년 1월에는 영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2] 이 중요한 초기 판본의 사본에는 보통 쇼팽이 직접 쓴 에튀드 한 곡의 사본과 그의 절친한 친구 쥘 폰타나가 만든 추가 사본, 쇼팽의 제자 카롤 미쿨리의 판본이 함께 첨부되어 있습니다.

오푸스 10 세트의 첫 번째 에튀드는 쇼팽이 아직 10대였을 때 작곡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기 작품들과 함께 혁신적이면서도 표준 정전에 포함될 만한 가치가 있는 극히 젊은 작곡의 드문 예로 꼽힙니다. 쇼팽의 에튀드는 음악적 형식을 순전히 실용적인 연습곡에서 위대한 예술적 걸작으로 격상시켰습니다.